아잉 |
요새 애니메이션만 너무 보나.. 험험.
데스노트 미사미사 성우 히라노 아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이준환씨가 강추한 애니메이션이다.
첫 화부터 어처구니 없는 설정으로 시작하는데 대체 이게 무슨 내용인가.. 하면서 낼름 끝까지 다 봐 버렸다;
중요한 것은 끝까지 봐도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는 것.
결론은 안분지족의 삶을 살라는 것 같긴 한데..;
뭐 아무튼 그림체도 좋고 매 화마다 퀄리티가 높아서 보고 있으면 ...빠져든다;
오프닝, 엔딩도 하이 퀄리티.
엔딩에는 안무가 있는데 이 '하루히 댄스'를 따라하는 인터넷 동영상이 있다고 한다;;
근데 이 엔딩은.... 어? 요구르팅?
관련 내용을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유명한 작품이어서 마니아들이 많은 모양이다. (책까지 모두 구입한 이준환씨 포함)
피규어도 곧 제작된다고 한다. 피규어도 하이퀄리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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